2025년 7월 26일 마르크 샤갈 특별 전 예술의전
- 박물관
- 조회수399
- 2025-08-13


박물관 문화체험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 열려
- 박물관과 함께 하는 교직원 문화이벤트(7.26.(토) 예술의 전당)
- 색채가 남긴 영원의 순간, ‘20세기 거장 마르크 샤갈’ 展(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성균관대박물관(관장 김대식)은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체험 행사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 관람을 기획했다. 샤갈의 작품이 7년 만에 예술의전당을 찾아와 관람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20세기 미술사의 거장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1887~1985)은 러시아 비텝스크에서 태어난 유대인 화가로, 파리, 베를린, 뉴욕, 예루살렘 등지를 오가며 국경과 언어, 시대를 초월한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전통과 혁신, 신화와 현실이 공존하는 그의 작품은 단순한 회화를 넘어 ‘시(詩)’로 표현되며, 20세기 미술사에서 ‘가장 시적인 화가’로 불린다.
이번 전시는 총 17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기존의 연대기적 구성에서 벗어나, 샤갈의 정신 세계를 주제로 한 새로운 전시 구성 방식을 선보인다. △기억(Memory) △주요 의뢰작(Major Commissions) △파리(Paris) △영성(Spirituality) △색채(Colour) △지중해(Méditerranée) △기법(Techniques) △꽃(Flowers) 등 총 8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 유화 7점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오랫동안 작가의 작업실에 보관되어 있던 이 작품들은 샤갈의 예술 인생이 절정에 이르렀던 시기(1945~1953년, 1970년)에 제작된 것으로, 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탁월한 색채 감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샤갈의 대형 프로젝트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몰입형 공간이다. 파리 오페라 극장의 천장화와 이스라엘 하다사 메디컬센터의 9개 스테인드글라스를 생생하게 재현해, 샤갈의 예술 세계를 더욱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이 준비한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샤갈의 뜨거운 감성과 직접 마주하길 바란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성균관대 교직원 초청 관람 안내
○ 일시 : 2025년 7월 26일(토) 10:00 ~ 11:30
○ 모임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매표소 앞
○ 대상 : 성균관대학교 교수·직원 및 가족
○ 인원 : 선착순 30명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 ※ 입장료 2만 5천 원 무료 지원 및 간단한 전시 설명 제공
○ 참가 방법 : 7월 15일(화) 오후 5시부터 선착순 마감
○ 신청 링크 : 네이버 폼 작성(https://naver.me/FJIG2CP9) ※ 신청 시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문의 : 760-1323 (지요환 학예사 / 평일 09:00~17:00)
○ 집합 시간 및 장소 : 7월 26일(토) 오전 9시 50분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매표소 앞
○ 오시는 길
-대중교통 이용 시 :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예술의전당) 5번 출구 하차 후, 마을버스 이용 → 예술의전당 맞은편 스타벅스 정류장 하차
- 승용차 이용 시 : 전시 티켓 제시 시 주차 요금 3시간 이내 6,000원



